탄산음료에는 당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자주 섭취하면 비만, 당뇨로 고생할 수 있다.
제로콜라, 제로사이다가 있긴 하지만, 여기에 함유되어 있는 아스파탐 역시 몸에 좋은 성분이 아니다.
그래서 요즘 몇몇 패스트푸드 업체들은 콜라, 사이다와 더불어 탄산수도 취급하고 있다.
롯데리아는 "트레비 플레인(TREVI PLAIN)"이라는 것을 판매하고 있다.
세트메뉴 음료를 비용 추가 없이 트레비 플레인으로 교체 가능하다.
다만 일부 매장(가맹점)에서는 취급하지 않을 수도 있다. 취급하지 않는 매장이 은근히 많다.
트레비 플레인 단품 주문시 가격은 1,600원이다.
롯데리아는 트레비 플레인을 페트병 그대로 제공한다.
한때 버거킹은 "씨그램"이라는 탄산수에 라임 레몬 조각을 얹어서 제공했지만, 지금 버거킹은 탄산수를 판매하지 않는다.
칼로리는 0kcal이고 나트륨만 1% 함유되어 있다.
나트륨 때문에 약간 짠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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