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세트메뉴 사이드 디저트, 음료 교체 가격

시중 패스트푸드 세트메뉴는 감자튀김(후렌치후라이), 콜라가 기본값이다.

물론 감자튀김과 콜라를 다른 것으로 교체할 수 있다.

롯데리아도 교체할 수 있다.

디저트 메뉴는 모두 추가금이 붙고, 음료는 무료 교체 혹은 약간 붙는다.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디저트는 콘샐러드.

예전에는 무료로 교체 가능했는데, 한때 100원이 추가되었다가 이제는 무료다.

추가금은 아래와 같고, 2024년 8월 말 기준이다.
(2024년 8월에 가격이 약간 인상되었다)

롯데리아 세트메뉴 디저트 종류, 추가금

*. 단품 가격이 아니다. 세트메뉴 교체시 추가금이다.

양념감자 600원, 치즈스틱 700원, 통오징어링 700원, 롱치즈스틱 300원이다.

지파이 고소한 맛 2,600원, 쉑쉑치킨 1,200원, 치킨 1조각 천원이다.
사진에는 없는데 이제 코울슬로(양배추 샐러드)도 판다. 추가금 없이 교체 가능하다.

선데아이스크림 플레인 200원, 토네이도 1,100원이다.

커피로 교체할 수 있는데, 아쉽게도 롯데리아는 추가금이 붙는다.

아이스아메리카노 500원, 아이스티 300원, 아메리카노 500원, 레몬에이드 700원이다.

아이시스 생수는 무료다.

아이스카페라떼 1,300원, 허쉬 핫초코 500원, 오렌지주스 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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