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를 비롯해서 대부분의 패스트푸드 매장들은 세트메뉴 디저트를 감자튀김 (후렌치후라이) 대신 다른 것으로 바꿀 수 있다.
감자튀김은 포화지방, 나트륨 함량이 많아서 다른 메뉴를 선택하는 고객들이 많다.
대표적인 디저트는 콘샐러드와 양배추 샐러드 코울슬로이다.
롯데리아의 경우 콘샐러드만 있었는데, 최근에 코울슬로도 출시되었다.
롯데리아 코울슬로 단품 가격은 1,900원이고, 세트메뉴 디저트는 추가금 없이 선택할 수 있다. 0원이다.
단품만 주문하는 손님은 거의 없을 듯하다.
코울슬로는 다 거기서 거기인 것 같은데...
롯데리아는 신맛이 약간 강한 듯하다.
롯데리아 코울슬로 영양성분, 원산지 등
영양소, 원산지는 위와 같다.
포화지방 함량은 일일권장량의 5%, 콜레스테롤 함량은 2%, 당류는 13%, 나트륨은 7%이다.
양배추는 국내산이고, 피망, 파프리카, 당근도 약간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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