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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나하공항 전망대 위치, 둘러보기

규모가 큰 민간공항에는 공항전망대가 있다.
공항마다 운영 방식이 조금씩 다르긴 한데, 유료로 운영하는 곳도 있고 무료로 운영하는 곳도 있다.

오키나와의 관문 나하공항에도 공항전망대가 있다.
여기는 전망대는 아니고 나하공항 국내선 터미널 실내에서 본 비행기 모습.
(강화유리 때문에 사진이 푸르스름하게 보인다)
굳이 전망대 안 가고 여기서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나하공항 전망대는 국내선 터미널 3층에 있다.
참고로 나하공항 전망대도 비행기 사진 찍기에 나쁜 곳은 아니지만, 나하공항보다는 세나가섬이 항덕들의 성지라 할 수 있는 곳이다. 나하 시내에서 9번 버스를 타고 종점 구시영업소(具志営業所) 정류장에 하차하면 된다.


나하공항 전망대 위치, 영업시간

국내선 터미널 3층에 있긴 한데, 가는 길이 살짝 복잡하다.
이정표를 따라 가면 그런대로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다.
예전에는 유료로 운영되었던 것 같다. 개찰구가 보이지만 지금은 무료라서 그냥 밀고 들어가면 된다.


이용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입장료는 무료.
무료라고 덧씌운 것으로 봐서 예전에는 유료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둘러보기

창살이 쳐져 있어서 만족스러운 사진을 얻기 힘들다.
국내선 터미널이라서 일본 국적기가 대부분이다.
일본항공 자회사 트랜스오션항공, 피치항공, 저 멀리 전일본공수 비행기가 보인다.


사람들이 많아서 미처 찍지 못했지만, 딱히 볼만한 시설은 없다.
그냥 야외에서 비행기 보는 곳이다.
비행기 엔진에서 나오는 열기와 항공유 냄새 때문에 오래 있을만한 곳은 아닌 듯.

 
날씨가 흐려서 아쉽다.
하필 방문한 시간에 구름이 태양을 제대로 가렸다.
참고로 전망대에서 국제선 터미널까지 한참 걸어가야 한다. 한국행 비행기를 놓칠 수 있으니 시간 안배를 잘 해야한다.
  • 블로그 작성자: 풀먹는표범
  • 제목: 오키나와 나하공항 전망대 위치,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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