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에서는 이런저런 치킨버거 메뉴들을 판매하고 있는데, 핫크리스피버거가 매운 치킨버거라면 T-REX버거는 순한 치킨버거다.
T-REX는 복잡한 용어는 아니고 공룡의 한 종류인 티라노사우루스(Tyrannosaurus)를 뜻한다.
뭐 요즘은 닭도 학계에서 공룡의 후손으로 간주되고 있으니까 치킨 들어간 햄버거를 T-REX버거라고 부르는 게 아주 어색하지는 않다.
티렉스버거는 오랫동안 유지되었지만, 2025년 9월 단종되었다.
이유는 브라질산 닭고기 수급이 어려워졌기 때문.
티렉스버거를 대체할 만한 햄버거는 맘스터치의 싸이버거인 듯하다[바로가기].
세트메뉴로 주문했다.
단종 직전 T-REX버거 단품은 5,000원이고, 세트는 7,400원이다.
치킨패티 질감(?)이 공룡과 비슷해 보인다.
상단에는 양상추와 양배추 소스가
하단에는 마요네즈 드레싱과 오이피클이 있다.
T-REX버거 단품 영양성분
T-REX버거 세트 영양성분 (콜라 및 감자튀김 선택시)
세트메뉴로 선택시 칼로리는 857kcal이고, 포화지방 함량은 일일권장량의 55% 정도로 생각보다 아주 높지는 않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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